열매는 핵과로서 난원형 또는 구형(球刑)으로 밑 부분이 들어가고 자연생의 것은 지름 약 2cm 내외지만 재배종은 길이가 7cm에 달하며, 6~7월에 황색 또는 적자색으로 익고 과육은 연한 황색이며, 핵은 도난형(倒卵形)이고 양끝이 약간 좁고 결이 거칠다.
자두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그 성분함량을 살펴보면, 과육 100g 중에 수분이 93.2%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단백질 0.5g, 지질 0.6g, 회분 0.4g, 탄수화물 5.3g, 섬유소 0.3g 등이 함유되어 있고, 무기질로는 칼슘 3mg, 나트륨 1mg, 인 12mg, 철 0.2mg, 칼륨 164mg 등과 비타민, 유기산인 구연산,사과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생과의 표준성분표 (과육 100g중)
구분 자두 구분 자두 구분 자두


수분 93.2g

12mg

B1 0.04mg
단백질 0.5g
0.2mg
B2 0.03mg
지질 0.6g
나트륨 1mg
회분 0.4g
나이아신 0.3mg
칼륨 164mg
탄수화물 5.3g
비타민C 5mg
칼슘 3mg
섬유소 0.3g
자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변비를 치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농촌진흥청, 자두 검은점무늬병 발생생태 및 방제관리연구 中 식품가치 부분) 건자두와 생자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류는 항산화 활성 및 체내 생리활성을 증진시키고 폴리페놀류 중 안토시아닌은 눈의 영양을 보충해 야맹증과 안구건조증 등을 예방해 주며, 자두는 보론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말린 자두 100g당 25.5mg이나 되는 보론이 들어 있어 폐경기 여성이 매일 자두 1개씩만 먹어도 에스트로겐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르닌 성분은 체내에서 소변 생성을 촉진시켜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주며 풍부한 칼륨성분은 뼈를 튼튼하게 하고 뼈마디가 쑤실 때도 효과적이고 사과산과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1~2% 함유되어 있어 신맛이 강하고 피로회복에 특히 좋고, 식욕 증진과 잠을 청하는데 효력이 있으며, 최근 연구결과에서는 자두가 면역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아토피성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김천 자두의 품종별 재배면적은 대석조생이 전체 자두 재배면적의 약 53.6%, 포모사 32.1%, 산타로사 4.7%, 비유티 4.0%, 추희 2.0%, 솔담 0.7%, 기타가 3.0%로 주품종이 대석조생과 포모사이며(첨부 2-14, 김천시, 2007년 기준 김천시농업기본통계조사 결과 中 자두재배 농가 및 면적의 품종별 분포 부분) 현재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신품종으로는 추희,자봉,귀양,태양 등이고 수분수로는 솔담,산타로사,켈시를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