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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산 좋고 물
좋기로 유명한 김천은 조선시대에는 한때 전국 5대시장의 하나였으며 수많은 명현과 충신, 열사를 배출해
낸 고장입니다.
면면히 이어온 선조들의 얼과 넋 - 김천을 자자손손 후대에 물려주고자 합니다. |
삼한시대 |
· 감로국(감문국),주조마국, (구전 : 어모국, 문무국, 배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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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
· 신라가 감문국(감로국)을 정벌 감문군 설치, 감문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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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 |
· 감문주를 감문군으로, 감문군을 개령군으로 개칭하고, 김산현,
지례현,어모현을 개령군으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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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
· 개령군을 개령현으로 변경 김산.지례현을 경산부로, 어모현을
상주목으로 직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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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
· 김산,어모현을 통합 김산군으로,지례현을 지례군으로 개령현을
개령군으로 승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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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 김산,지례(증산면 길방리 제외) 개령군과 성주 신곡면을 통합하
여 김천군으로 칭함(20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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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
· 김천면이 김천특별면으로 지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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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
· 김천특별면이 김천읍으로 승격 (1읍,1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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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
· 김천읍이 김천부로 승격되고, 다시 김천시로, 김천군은 금릉군
으로 개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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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
· 금릉군 4개동을 김천시에 편입
· 금릉군 2개동을 선산군에 편입
· 김천시 22개동을 13개동으로 통폐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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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 김천시와 금릉군을 통합 김천시 설치 (15면,13동)
· 아포면이 아포읍으로 승격 (1읍,14면,13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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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 김천시 13개동을 9개동으로 통폐합 (1읍,14면,9동)
· 9개동을 8개동으로 통폐합 (1읍,14면,8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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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 성내동과 남산동을 성남동으로 통합 (1읍,14면,7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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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 용암동과 성남동(성내동)을 자산동으로 평화동과 성남동(남산동)을
평화남산동으로 통합 (1읍, 14면, 6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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